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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일본의 흔한 스토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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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야시 신 (樹林 伸)
1962년 도쿄 출생.
와세다 대학 정치 경제학부 졸업.
IQ는 150이 넘고
5개 국어가 가능하다.
여러개의 필명으로 다양한 작품의 스토리를 만듬
1987년 고단샤에 입사해 편집을 담당하던 편집자로 시작했으며
슛과 GTO(반항하지마)를 담당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스토리에 손을 댔으나 스탭롤에 자신의 이름이 전혀 언급되지 않아 실망하던 중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소년탐정 김전일) 원안 작업에 아마기 세이마루라는 가명으로 참여했다가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자 퇴사하여 본격적으로 만화 스토리 작가로 나서게 됨.
GTO 후속작이 재미없다는 평인것도 저 사람이 손 안대서 그렇단 얘기가 있음
그외에
일드 히어로의 시나리오도 작업했다고 한다
지금은 또다시 편집장으로 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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