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특집보도- Fascination with Japanese schoolgirl culture hiding a darker side?

( http://edition.cnn.com/2015/12/27/asia/japan-schoolgirl-cafes-jk/index.html )

2001년 UN: 일본은 2000년 만들어진 유엔 인신매매 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다

2013년 CNN보도: 한 해 성범죄에 연루된 일본 청소년은 6400명에 달한다

2014년 일본 10대에 가장 유행하는 말 4위: JK 비지니스(미성년 성접대)

2016년 UN: “(일본정부는) 여학생의 성적 착취를 강요하는 JK비지니스를 즉각 중지하라" 발표 

2016년 UN:  유엔 특별 보고관이 "일본 여학생의 30 %가 원조 교제의 경험"이라고 발표, 일본측은 입장철회를 요구

2017년 UN:  일본애니(그 중 미성년이나 아동을 성상품화하는 애니)에 대해 '아동 포/르노'로 규제하고 일본 측에 권고조치 

발표

미국무부와 유엔에서 매년 발표하는 인신매매 보고서에 일본은 첫 발간된 2001년 부터 2017년까지 '티어 2'를 계속 유지

해왔다.(참고로 티어2의 국가들: 토고,자메이카,페루,남아공 등 - 한국은 유럽 및 북미와 함께 몇안되는 아시아 티어1 국가)

<일본이 티어2에 선정된 이유 - 2017년 미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 中>

일본은 강제노동과 성매매에 빠져드는 성인, 아동의 송출국이자 경유국, 목적국이다.

원조교제’ 현상이 계속해서 일본 아동들을 성매매에 빠지도록 촉진하고 있다. 요즘에는 이른바 ‘JK(여고생)산보’라는 

신종 애인대행 산업이 신종 성매매로 활용되고 있다

사실상 원조교제 국가로 2013년 CNN보도에서 6400명이 넘는 미성년 성범죄가 일어나며 10대 가장 유행하는 말 4위에 

JK비지니스(미성년 성접대)가 뽑히기 까지 하였음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wr_id=1067171&page=2 

아베 정부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