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모드로 시작하는 숏터뷰.
버럭) 됐어요 조용하세요
깨갱...
양) 지난 올림픽에서 구설수가 있었죠?
제) 반성했고 이번 올임픽은 더 발전된 모습 보이겠다
양) 그거 하나?
흠칫;
양) 말이 다르시네요. 증인을 모셔왔습니다.
뒤통수만 봐도 잘생기고 예의바른 증인
송중기인줄 알았으나 배형이었음.
양) 제갈성렬 해설위원 어떻습니까?
증거.
배) 할말 없을때 하는 것 같습니다.
(눈치)
(웃음참기)
제) 저..전 인정하지 않습니다.
(버럭)
시무룩한 제갈성렬형님...ㅋㅋㅋㅋㅋㅋㅋ
(흠칫)
배보검의 막힘없는 진술
웃음참는 제갈형
마무리를 짓는 결정력20의 배동건
참지못한 제갈성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 저희가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배형도 있는 마당에 뭔지 대충 예상이 가는 리스트
예리)
리스트를 보는 헛둘성렬
!!!!!
이걸 으뜨케 합니까
(단호)
막힘없는 멘트, 잘생긴 외모, 썸녀까지 완벽
경이로움.
혼나는 성렬이형
시무룩하게 재도전.
다틀림ㅋㅋㅋㅋㅋㅋㅋ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고이는 헛둘이형
어느덧 마지막 질문
뼈때리는 양가놈
위기의 제갈성렬.jyp
이어지는 순발력 인터뷰
양)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의 특징이라면?
배) 스포츠 아나에게 3초 정적은 사고다
그냥 넘어갈리 없는 양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