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김은정(영미친구): 애들을 잘 이끌지 못했는데도...저를 믿고 여기까지 와줘서....(울컥)
김경애(영미동생): (대성통곡) 차마 말을 잇지 못함.
김선영(영미동생친구): (차마대놓고웃지못함)ㅋㅋㅋㅋㅋㅋ
김영미: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마ㅋㅋㅋㅋㅋㅋㅋ
기자 : 지금 우는거에요? 웃는 거에요? ㅋㅋㅋ
https://youtu.be/e1Wv_IC00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