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얼마전 동네 새로 생긴 미용실에서 당함
들어가니까 나보고 누구시냐고
그래서 머리깎으러 왔다고 하니까
굉장히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여기는 하루전 예약제에요 라면서 화를 냄
하두 어처구니가 없어서 급하게 나옴
동네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남성 컷트 예약이 10만원 임 ;;;;;
미친가게 망해라, 무슨 안마라도 해주는건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라함 그냥 컷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