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최악의 ‘엽기 초콜릿’…“이걸 어떻게 먹나요?” 충격
영국의 매그너스 어빈이라는 예술가가 만든 이 초콜릿은 사람의 항문을 본떠 만들었다.
어빈은 지난해 1월부터 이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초콜릿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하다가 제품을 구상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