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주제에 안맞지만.. 보면서 웃음이 나왔네요 웃겨서가 아니라 실소가 나와 올렸습니다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갔는데 요새 여자들만 있는 카페는 다 이런가요?
이런주제는 아니지만 무슨 맘 카페 등등 그런데 가도 여초같은 글 많이 봐온터긴 한데..
사유리가 처음에 나왔을때 4차원 이미지에 웃기려하고 하는 행동이 때로는 철없어보이는 이미지였는데 그건 착각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사려깊고 알면알수록 생각의 깊이가 깊더라구요
사유리 트위터에가서 그간 올렸었던 말한마디 한마디가 많이 공감되고 저 자신도 곱씹어 되돌아 볼 때도 종종 있어왔는데 그냥 좋게 포장하는 것없이 투명하고 진심있게 말해주는 글귀들이 안맞을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매도하는건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