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제3 도시서 총격 테러…여성경찰관·시민 등 4명 사망
여성경찰관 두명 흉기 공격 후 총 빼앗아 범행
인근 고교서 인질극 벌이다 현장서 사살돼
목격자 "범인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 외쳐"
36세 교도소 수감범, 외출했다가 테러 저질러
오전 10시쯤 벨기에 제3의 도시 리에주 중심가에서 한 남성이 순찰 중이던 여성 경찰관 두 명을 뒤에서 흉기로 공격해 총을 빼앗은 뒤 이들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다. 범인은 거리를 따라 걸어가면서 주차된 차량에 타고 있던 22세 남성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다.
범인은 이어 인근 고등학교로 들어가 여성 청소 직원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였다. 무장경찰이 투입돼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관 네명이 부상을 입었고, 범인은 사살됐다
범행 현장을 목격한 이들은 범인이 아랍어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벨기에 RTF 방송은 범인이 36세이고, 인근 지방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가 범행 하루 전 외출을 나왔다고 보도했다. 일부 현지 언론은 그가 마약 사범이었다고 전했다.
유럽의 대테러 당국은 잡범들이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동안 폭력적 이슬람교도에 세뇌를 당해 급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해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824707
유럽은 무슬림때문에 망하겠다 세대 거치면 바뀐다고 하지만
부모가 무슬림이면 자식도 무슬림으로 만듬 / 무슬림하고 결혼하면 무슬림이 되고
교도소에서 무슬림한테 세뇌가 되고
죄수자 인권 생각한다고 외출시킨것도 잘못
중국 하나가 나은게 선교활동 못하게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