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브라마푸트라 강 위의 마줄리 섬은 물에 잠겨 사라질 위기에 있었다.
16살 소년 자다브는 마줄리 섬을 지키기 위해 나무를 심기 시작했고
40년간 계속 심은 나무들은 커다란 숲을 이뤄 야생동물의 낙원이 되었다.
자다브가 만든 숲의 크기는 550헥타르. 사진 속 뉴욕 센트럴파크가 340헥타르이다.
https://www.newsnack.me/for-37-years-the-world-was-turned-over-by-planting-trees-in-the-de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