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자야!” 여성 교도소간 트랜스젠더 성범죄 행각
스테판 우드(Stephen Wood?52)라는 영국인은 웨스트요크셔 카운티에 있는 여성 감옥인 뉴 힐 프리즌(New Hall Prison)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다수의 여성 수감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
우드는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거나 다른 여성 수감자들의 가슴을 만졌다. 또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하거나 다른 수감자들이 원치 않는 키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즈의 형사법원은 우드가 받고 있는 총 4건의 성범죄 혐의 중 2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우드는 판결 직후 남성 전용 교도소로 이감됐다.
우드는 과거 소아성애 행각을 벌였고 2016년에는 또 다른 여성을 강간해 수감된 전력이 있다. 또 이웃을 칼로 찌른 혐의도 받고 있다. 우드는 2014년 이후부터 자신의 성정체성이 여성이라고 주장하며 이름을 카렌 화이트 등으로 바꾸기도 했다.
영국은 개인이 주장하는 성정체성을 존중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132425
성소수자 차별하지마세요 외치더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