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인 주인공은 지하철에서 우연히
위험에 처한 여인을 구해주게 됩니다.
하지만 그다음날
여성과 남자들의 실종 소식을 접하게됩니다.
또다시 지하철에온 주인공은
수상쩍은 남자를 발견하고 그를 촬영하고
그를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주인공
작업실로 돌아와 사진작업을 하던도중
자신이 구해줬던 여성이 탔던 열차에
아까 만남 남자가 타고 있었다는걸
알게되고
다시한번 그를 뒤쫓지만
경찰의 검문으로 실패하고 맙니다
그 남자가 실종사건의 범인이란걸
알게되고 여자친구에게 말하지만
믿어주지 않고
다시한번 그남자 뒤를 쫓습니다
갑자기 망치를 꺼내 주변 승객들을
살인하는 남자
과연 주인공은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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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추천글은 처음이네요
공포영화 매니아나 평론가는 호평
대중적인 네이버같은곳은 평점 5점대
잔인함은 케빈인더우즈급 정도 되는것
같아요 볼만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