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박유진
도전자 정시온
여성부 48kg급 이하 챔피언 결정전
MAXFC대회에서 오는 12월 8일에 열릴 예정이다.
둘은 이미 한 차례 맞붙어서 챔피언 박유진이 판정승을 거둔 적있다.
객관적 전력에서도 근소하게 박유진이 앞서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