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면 피부 하얗네
안 울고 씩씩하네 작아서 귀엽네 라는등
여러 종류의 기쁜 칭찬들을 엄청 들어왔는데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아직6개월?? 대단하네! 앞으로 100년은 살겠어" 라고 신기한 칭찬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