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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근황

殘酷漢 작성일 19.03.26 0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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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쓰레기 사건 이후로 총학측은 페북을 통해 총학생회장 장학금 반납외에 아무것도 책임지지않음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비대위 만들어서 학생회관 앞에 포스트잇 붙이는 항의 주도했으나 어제 학교측에서 전부 철거해버림
-학교들은 오히려 비대위 멤버들 신원을 알아내려 과거 참여한 적이 있는 학우들 중심으로 전화 돌리고 있고 이에 위협을 느낀 위원장이 위축되면서 비대위 자체가 동력을 잃음
-한편 학교측에서 당초 세운 폐과 기준에도 맞지 않는 4개 과 폐과 결정, 일방적 통보(무용과,국제개발협력학과,물리학과,프랑스어문학과)
-해당 과 학우들은 반발하고 있고 정문 앞에서 시위계획중
-이는 신원을 드러내기를 크게 두려워하는 평소 학우들 태도에 반해 크게 이례적인 행동임

 

-한편 모두가 원하는 35대 다원 총학생회는 이같은 행태에 일언반구 언급조차 없으며 기숙사 매트리스가 5년째 그대로라며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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