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은 아실려나 모르겠지만
80년대 후반 10대나이로 데뷔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여가수가 하나 있었습니다.
티파니라고..10대특유의 발랄함과 상큼함으로 인기가 많았었죠
빌보드 싱글 1위곡도 2곡이나 냈구요..
데비깁슨,에이미 그란트와 여가수 3대장으로 불리었죠..
현재는
지금은 비교적 젊은나이인 40대 중반인데..흠 몸도 많이 불어있고..
왠지 삶에 찌든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