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출신의 흑인 여성 블레이크가
백인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백인 딸을 출산했다
블레이크는 "처음 딸을 안았을 때 조산사에게 이 아이가
내가 낳은 아이가 맞는지 되묻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전문가들은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완벽한 백인이 탄생할 확률이
100만 분의 1 정도로 희박하고
가족 중에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 전혀 없다는 사실까지
감안하면 딸의 탄생은 더욱 놀라울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100만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