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이가 ..
아빠가 효도르이니 듬직한 아빠라고 생각 될지 모르지만... 이런 딸을 폭행 사주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러시아 남부 체첸 자치공화국 수장인 람잔 카디로프.
마약/납치/암살/고문등 지구상의 거의 모든 범죄를 저지른 체첸 자치공화국의 범죄의 왕이자 체첸의 친러 수장입니다.
이런 사람이 사람들을 시켜 효도르 딸을 폭행한 이유로는 카디로프가
자기 아들(8살,10살)들을 TV 격투기 경기에 내보내고 인스타그램에 공개한것에 대해
표도르 에밀리아넨코 러시아 종합격투기협회 회장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협회 규정에 12살 이하는 종합격투기
시합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21살 이하인 경우 안전을 위해 헬멧과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며
“그로즈니에서 일어난 일은 받아들일 수도, 정당화할 수도 없다” 이어서 “12살 이하는 관중석에도
있어선 안 되는데 8살난 아이들이 어른들의 즐거움을 위해 서로를 때렸다. 아이들의 건강을 담보로 볼거리를 만드는 게
당신들에게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이야기한 것때문이라고 러시아 언론은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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