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무장 구보에 집착적으로 투입-'열외자 행군' 따로 만들어 40km 완전군장 행군 강행
-폭염주의보에도 구보 강행
-환자에 '꾀병'이라 압박
-허리디스크, 팔, 발목 부상환자라도 열외 불가 (골절환자 빼고)-예하에 대대, 중대별 환자 TO 정하게 압박-군의관 훈련 투입시켜 환자 보는 의무대 '텅텅'
-(소·돼지·개 같은 가축 마냥) 도열, 집합 시 환자 장병 목에 환자 '인식표' 걸기(A4 반? 사이즈)소속, 계급, 이름, 병명, 가료기간, 치료 담당 군의관 정보까지 기입=질병 정보 등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일선 병원도 환자명, 병명 안적음
-교육 훈련시 각 부대 특급전사 달성률, 체력·사격 훈련 자료 전부 보고(색깔별 표식까지...노랑은 미달, 빨강은 낮음)↔7군단 특급전사 압박...軍 “전혀 사실 아냐”(http://sisaweekly.com/26449)
-진급심사, 인사평점에 특급전사 달성률 압박-지방서 환자 아들보려고 면회 온 가족에 당일 문전박대......... 이에 대해 임태훈 군인권센터장 曰
"환자에 인식표 목걸이...(2차대전기 수용소) 유대인에게 '다윗의 별' 달게한 나치""아픈 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수치심, 두려움 아닌 적시에 이뤄지는 의사 진료 및 휴식”
“환자 혹사시켜 나오는 것은 사고와 회복 불가능한 부상 뿐...이런 식의 지휘방침은 이적행위"“7군단 상급부대장인 지상작전사령관, 육군참모총장도 지휘감독 소홀 책임 면할 수 없어" (육사 출신+靑위기관리센터장 맡은 경력에)"육사 출신의 자신 무시할 수 없다는 강한 신념 있나""차라리 UDT나 해병대 가셨어야" “이런 분이 지작사, 4성 장군 되면 전방부대에 환자 속출할 것""별 하나 더 다니 폭주기관차에 가속력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