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새로운 007 영화 여배우

천국의천사 작성일 19.09.04 22:45:24
댓글 81조회 9,979추천 8

여자 007 본드가 탄생했다. 

14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출신 31살 여배우 라샤나 린치는 25번째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는 영국 출신의 자메이카 혈통으로 흑인 여성이다. 

지난 4월 자메이카에서 크랭크인 된 영화 ‘본드 25’는 ‘007 제임스 본드’의 25번째 시리즈 작품이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5대 제임스 본드를 맡았으며 이번 작품이 마지막 본드 역이다.  

 

156760464615093.jpg
 

그런데 이 작품에서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가 중간에 퇴임하고 새로운 007 요원으로 라샤나 린치가 맡은 인물 노미가 본격 등장한다는 것. 

관계자는 “여자 007 요원은 성적으로 새로운 캐릭터다. 하지만 이 젊은 흑인 여성이 현명하게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PC가 또? 

 

007,스타워즈 영화 이제 그만하자...

박수칠때 떠났어야 했는데 너무 멀리왔다... 

천국의천사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