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 체전에 충북 대표 이강우 선수
팔을 다치고 실의에 빠져 있던 중 뭐라도 해 보자고 시작한 게 당구였다고...
불가능은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5&oid=214&aid=0000986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