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은 기존 멤버 위주로 활동 재개를 논의 중이다.
12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리즈 순위 조작 관련 기자회견에서 신윤용 커뮤니케이션 담당이 "조작돼 탈락한 연습생이 팀 합류 원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기존 멤버들과 소속사와 협의해 방안을 찾아야 한다. 추후에 밝혀지만 멤버들, 소속사와 협의해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피해자가 확인되면 협의를 개별로 하겠지만 외부에 알려지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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