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허지웅이 항암치료로 힘들어 할때였다)
박명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허지웅은 “(박)명수 형은 일면식도 없는데 전화가 왔다”며
“‘내가 문자를 하나 보낼 건데 참고해보라’고 하더니 동영상을 보냈다. ‘암에 걸리면 맨발로 흙을 밟아라’는 내용이었는데, 항암치료가 끝난 뒤여서 따라 하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