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가 구개열(입술 윗부분이 갈라진 선천성 태아안면기형증. 호아킨 피닉스는
상태가 심하지 않아 당시 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을 가지고 태어난 것과 관련해 이를
방송에서 흉내내 희화화한 데일리쇼의 진행자 웬디 윌리엄스가 트위터를 통해 사과했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 유명 풋볼 선수 아담 빅힐은 수술에 들어가기전 아들의 사진을 공개
하기도 했다. 그 자신도 구개열을 가진채 태어났고, 아들 또한 같은 상황에 있다.
웬디 윌리엄스가 구개열을 희화화한 이후 많은 연예인들이 그녀의 발언을 비난했다.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7893361/Wendy-Williams-issues-apology-mocking-Joaquin-Phoenixs-cleft-li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