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명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방독면을 쓴 붉은 방호복 사진에 '코로나바이러스, 메이드인 차이나'
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를 사용.
열받은 중국이 현지 대사관 통해 항의하고, 독일 주재 중국대사관은 '인종 차별'이라고 성명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