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30세)이 남편(32세)가 바람을 피는 것을 알게됨
==> 일단, 남편은 병원에 입원하여 거시기를 다시 붙이는 수술을 실시하여 성공...그런데....
남편이 불륜상대인 여성(21세)를 병원으로 불러들여 무릎베게 등을 하면서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보임.
거시기를 절단....ㅎㄷㄷ
부인에게 다시 거시기를 잘린 남편은 출혈이 멈추지 않아 대수술 실시 ==> 일단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응?처음 잘랐을때 구속이 안된겨??
두번이나 잘리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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