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리터의 눈물, 태양의 노래 등으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일본 인기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19살때부터 약물을 복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11월 엑스터시 소지 혐의로 자택에서 긴급 체포된 사와지리 에리카는 19살때부터LSD, 대마초등의 약물을 복용해왔다. 그녀는 14년 동안 약물을 끊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반성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00206n39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