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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 충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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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1. 우한 폐렴 걸려서 회사 빠지면 결근 처리 됨
이 탓에 해열제라도 먹어서 감염 사실을 숨기고 출근을 감행 할 감염자들이 늘어날 우려가 있음
사스 때도 이 같은 방침을 밝혀 욕을 얻어 먹었으나, 사스 때보다 감염자가 더 많이 나온 현 우한폐렴 사태에도 과거의 방침을 그대로 고수하는 중이다
참고로 최근 일본 사회에서 과도한 업무로 인한 과로사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화두되고 있으며, 독감 또는 몸살 감기에도 출근하다가 변을 당하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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