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대한 헌사가 워낙 화제가 되어서 묻히고 있지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게 한 수상소감도 정말 재밌었죠.
그런데 왜 [쿠엔틴 형]이라고 불렀을까요?
타란티노 감독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누구나 말하는 투머치토커 크크크
지랄을 하는 형 ㅋㅋㅋㅋ
정말 친분이 두터운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