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해 57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0대 여성 조리원이 전파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328/k10012355661000.html?utm_int=news_contents_news-main_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