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매 측은 "지난 17만 5천 달러(약 2억 원)에 판매됐던 스티브 잡스의 이력서가 다시 경매 시장에 올라왔다"라며 이번 경매는 다음 달 24일에 마무리된다고 전했다.
잡스는 기술칸에서 "컴퓨터와 산출에 능하다 특기 칸에는 "전자 기술과 디지털 설계를 잘한다 라고 썼다.
전화번호를 적는 칸에 전화기가 없다 운전면허 칸에 있다 면허는 있지만 자신이 없다
유명해지면 똥도 비싸게 팔린다더니 이력서도 비싸게 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