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 후 SNS나 채팅 사이트 등을 통해 투자 자문을 준다하며 약 5,800만엔 (약 6억원 상당) 갈취
1998년생
https://news.yahoo.co.jp/articles/9e239ce2b20ed75239c1a3c871988c2c22c47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