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오래전 한 20년전에 13년 키운 치와와 있었는데
크기가 한뼘반밖에 안되는 다큰 고양이보다 작았죠
주인이랑있을때 담벼락 위 지나가는 도둑고양이 보고 마구 짖는 버릇이 있었는데 고양이는 스윽보고는 그냥 지나가고
그러다 사람들은 집안에 있고 그녀석만 마당서 또 짖다가
고양이가 달려들어
고양이 에게 한번 당하고 집안으로 헐레벌떡 들어오더니
담부턴 사람들과있더라도 고양이가 지나가면
천천히 스윽 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