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보건당국은 수도 비슈케크의 한 병원에서
청소부가 백신 냉장고 코드를 뽑아 러시아가 제공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1000회분을 폐기처분 했다고 밝혔다.
난 일본일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