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시끄럽게 말다툼하는 소리가 들려 오려다보니 발코니에서 올가 볼코바 (35세)와 예브게니 카를라긴 (35세) 부부가 싸우고 있었다.
왜 싸우는지 알 수 없으나 발코니가 울타리를 박살내면서 두 사람 다 아래로 떨어져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