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33188
KT 본사는 상조 상품을 바로 해지하면 된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상조 상품을 해지하면 월 7만 원의 할인이 사라집니다.통신 요금이 껑충 뛰는 겁니다.이런 과잉 영업으로 피해가 발생해도, 통신사 본사는 일부
대리점과 판매점의 일탈 행위라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