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모든걸 궤뚫어봐서 돼지토르를 각성하게 만드는 어머니의 위대함
과거에 잠깐 자취할때 어머니가 자취하는 곳와서 저런 비슷한 말씀 하신 적이 있어서 내 개인적으로도 괜히 더 울컥했음
그리고 잔소리도 빠지지 않으시지
아 엄마 좀!!! 내 알아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