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이 운영하는 주류 매장이 흑인 여성의 난동으로 초토화됐다.
이 흑인여성은 매장에 두고 간 휴대전화를 친구 편에 보내달라고 요구했으나
매장측이 법적인 책임 때문에 분실자가 직접 와서 분실물을 찾아가야 한다는
안내를 하자 직접 찾아와 번거롭게 오게했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에서 달아났다.
https://news.v.daum.net/v/20210709142609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