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부터 대기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당시 인도에 주둔하고 있던 주둔군과 여러 장성들은 인도 지역을 지키기 위해서 본국에 식량 지원을 요청했지만 윈스턴 처칠의 전쟁 내각에서 반대했다. 이것에 대해선 여러 분석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1943년에 일본 해군의 영향력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일본의 버마 대공세 등 군사적인 이유에서 손실이 계산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0. 일본의 버마공략 후 벵골지역에 쳐들어 올것을 대비하여 영국내각에서
1. 의도적으로 뱅골 지역을 고립시키고 식량을 수입을 차단시킴.
2. 사람들이 굶어죽고 난리가 났는데도 아오안 취급으로 최소 300만명이상이 아사.
3. 2차대전 이후에도 영국은 수탈을 지속해서 아사로 인한 사망자가 전쟁중/후로 천만명은 나왔음.
머단하다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