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에 있었던 일이다.
당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절친인 루마니아의 체조선수 코마네치 부부와 어느 호텔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갇혀버렸다.
당황한 코마네치가 아놀드한테 '당신 터미네이터잖아요? 어떻게든 해봐요.'라고 말했는데,
이에 아놀드가 엘리베이터 문짝을 붙잡고 손으로 열어버렸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발을 동동 굴리다가, 아놀드가 엘리베이터 문을 손으로 열고, 밖으로 걸어나오는 장면을 보고
호텔 프론트 직원들이 그대로 얼어붙었다고.
웨얼 이즈 시설관리팀?(두둥 둥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