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0676#home
아프간 부통령이 콜라로 비유하는데
저같은 이슬람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더 혼란스럽더라구요.
콜라색은 비슷한데 사실 코카콜라랑 펩시콜라가 맛이 다른데
그러면 생긴 것은 비슷한데 속은 다르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라면맵기를 이슬람 근본주의(제 기준에는 다른 세계와 말이 안통함의 정도) 로 비유하면
ISIS가 불닭볶음면이고
탈레반이 신라면이고
알카에다가 진라면 순한맛이고
사우디 아라비아가 감자면이고
말레이시아가 라면사리 정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