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지막에 '알렌 그린을 추모하며' 라는 글자를 보고
"아 실화 주인공을 추모하는 의미로 만든 영화였구나"
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 알렌 그린은 감독의 동료이자 매니저로서, 영화 편집 작업 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