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는 이틀 연속 최다 확진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하루 신규 환자는 3만2천850명이었다. 이는 지난 8월 델타 변이 유행 당시 최다 확진자(2만7천여 명) 숫자를 훌쩍 넘어선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226008500075
어마무시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