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은 모발 주기가 짧아져 점차 가늘어지고 길게 자라지 못하게 되는 상태인데, 보통 모낭 발생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성장 인자들이 출생 후 모발이 자라는 주기에 중요하게 작용한다”면서 “이번 연구에서 주목한 Twist2 전사 조절 물질은 모발 주기를 늘려주는 효과가 예상되므로 발모제로 개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39269?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