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할 수록 고통스러워하는 표정 슬퍼하시는 표정 너무 가슴 아프네요…
자책하지마세요. 정말 할 수 있는만큼 하셨습니다. 경사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 그래도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