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평가 총평
러닝타임과 주제의식 등 모든 면에서 엄청난 성취를 이룩한
미국과 원주민의 관계에 대한 냉정한 평가이자 마틴 스코세이지와 그의 협력자들이
다시 한번 예술적인 정점을 세운 최고의 결과물이다
예고 첫장면 너무 멋지네요 영화관가고 싶다는생각 오랫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