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따르면 영상을 제보한 A씨는
“아주머니가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건을 뽑지 않고 주행해
옆에 있던 동생이 주유건에 강하게 가격당했다”고 했다.
이어 “머리에 맞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주유소 측은
아주머니에게 3000만원 손해배상 들어간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셀프 주유소에서 종종 (주유건을) 뽑지 않고 나오는 분들이 있다”며
“시야를 넓게 잡고 꼭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590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