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질투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일ㅂ와 ㅁ갈이 만들어가는 혐오의 세상..
여자에 대해 또는 남자에 대해서 성질이 나신다면..
커뮤질만 하지마시고, 가까운 사람들이 어떤지 한 번
대화를 한 번 나눠보시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