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잡으러 가는중이라는 기사 까지 나왔는데
변호사가 글을 올림
이 입장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글쓴이는 사건의 진실이 재판을 통해 밝혀지기 전까지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피의자는 클럽에서 일하다가 엔터회사 사장의 제안으로 일하게 되었고, 이후 지속적으로 폭행과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피의자는 탈출을 시도했고, 여러 정황 증거와 신체적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사건은 현재 수사 중이며, 여러 피해 정황이 언론을 통해 왜곡되지 않길 바랍니다.
글쓴이는 피해자 주장에만 치우친 보도가 아닌 공정한 판단을 요청하며, 사실 확인을 통한 신중한 접근을 호소합니다.
딴건 모르겠고
사장이 저 피의자를 "성비위"로 "해고"시켜놓고 "송별회"를 "자기 집"에서 열어줬는데 다른 직원들도 아이도 있는 가정집 "화장실"에서 자기 와이프를 강간하고 "화장실에 있는 돈 20만원"을 훔쳐갔다고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