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결혼후 자기자손 남기는게. 인생의 메인퀘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서 메인퀘 안하고 서브퀘만 하면 쉽고 즐기순 있지만
성취감 재미는 못느낍니다
아이를 낳고 나 어릴때 닮은 아이가 웃어주고 그아이에게 내가 세상의 전부일때 그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죠
물론 지금은 애들이 커서 자기방에서 잘 안나오고 내가왜?? 싫어를 반복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