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라인 :
2인조 강도가 들어오자 가게주인은
이거 가지고 가라고 돈통을 줌.
근데 강도새끼들이 만족할줄 모르고 카운터 넘어왔고상대가 어떤 무장을 하고 어떤 의도로 넘어온지
모르기 때문에 가게주인은 자기방어를 위해 강도를
찌른후 경찰과 구급차를 부름.. - 종결 -
그나저나.. 칼질에 망설임이 없네요..